파리 근교 폐병기창에서 시작된 한국 작가들의 모임 소나무의 작품을 순교와 치유의 장소에서 다시 보는 전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 광화문·시청 · 9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관람료 무료(공식·네이버 확인) · 운영 09:30–17:3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파리 근교 폐병기창에서 연대한 한국 작가 모임 소나무의 작품전
무기를 만들던 공간에서 태어난 작품들이 다시 모인 자리
순교와 상흔, 치유의 기억이 있는 장소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전시 소개
1991년 파리 근교 세느강변의 폐병기창에 모인 한국 작가들은 아틀리에를 꾸리고 전시를 열며 국경을 넘어 예술로 연대했습니다. 무기를 만들던 공간을 예술의 공간으로 바꾼 소나무협회 핵심 작가들의 작품을, 순교와 상흔, 치유의 장소성을 지닌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공간 이야기와 함께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