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광화문·시청 ·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10:00–20: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평생 산을 그린 화가 — 점·선·면과 색으로 옮긴 산
그 산은 고향 울진의 풍경이자 마음속의 구조였다
1964년을 기점으로 시간을 거슬렀다 다시 흐르는 구성
전시 소개
한국 추상 미술을 개척한 화가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미공개작을 포함해 회화,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 170여 점을 한자리에서 살펴본다.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역대 최대 규모의 자리다.
작가
유영국
한국 모더니즘·추상미술 1세대를 대표하는 서양화가(1916–2002)다. 점·선·면·색 등 기본 조형 요소로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산'을 주제로 단순화된 색면 추상을 펼쳤다. 기하학적 추상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신사실파·모던아트협회 등에서 활동했다. — 위키백과
사진 임응식(Lim Eung Sik) · CC BY-SA 4.0
이 전시를 다룬 글
2편을 골랐습니다. 전시장을 직접 보거나, 작가를 만나거나, 작품을 짚어 쓴 글만 싣습니다. 보도자료를 옮긴 글과 협찬 기사는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