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공용공간 프로젝트 《영원히 교차하는 춤》》은(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광화문·시청)에서 2025-08-13부터 2026-12-31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10:00–20:00입니다. 참여 작가: 에르네스토 네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광화문·시청 · 2025-08-13부터 2026-12-31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10:00–20: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에르네스트 네토(Ernesto Neto)의 대형 공간 설치
서소문본관을 가로지르는 손으로 짠 편직 구조
신체로 감각하는 '영원히 교차하는' 생성의 장
전시 소개
동시대 조각의 지평을 넓혀 온 브라질 작가 에르네스트 네토(Ernesto Neto)를 초청한 서울시립미술관 공용공간 프로젝트. 산업용 편직물로 짠 거대한 매듭 구조가 서소문본관의 공간을 가로지르며, 신체·물질·공간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생성의 장을 펼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공용공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르네스트 네토를 초청해, 서소문본관을 가로지르는 대형 설치를 선보입니다. 손으로 짠 산업용 편직물의 매듭과 곡선은 정적인 조각을 넘어, 관객이 그 아래를 거닐며 신체로 감각하는 '살아있는' 구조로 확장됩니다. 작품은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신체와 물질·공간이 서로 얽히고 교차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성의 순간으로 드러납니다.
작가
에르네스토 네토
1964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난 브라질 현대미술가다. 향신료·모래·조개 등을 채운 신축성 있는 천 막을 늘어뜨려 관객이 몸으로 드나드는 거대한 몰입형 설치를 선보이며, 네오콘크리트·미니멀리즘·아르테 포베라의 영향을 받았다. 작품은 뉴욕 MoMA·구겐하임, 런던 테이트, 파리 퐁피두 등에 소장돼 있다. — 구겐하임·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