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 광화문·시청 · 2024년 2월 15일부터 상시(상설전) 관람료 무료(공식·네이버 확인) · 운영 09:30–17:3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조각가 최종태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증한 작품을 모은 상설전
1970년대부터 만들어 온 성모상과 십자가상, 소녀와 여인을 새긴 조각이 함께 놓인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 본질만 남기려 한 조각가의 태도를 따라가는 자리
전시 소개
한국 현대 조각계의 원로 최종태는 자신의 작품을 엄선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증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 온 성모상과 성모자상, 십자가상 같은 가톨릭 미술과 함께, 인간 특히 소녀와 여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본격화한 채색 목조각과 회화, 최근의 드로잉까지 시기별·장르별 주요작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