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추상의 경계를 오가며 독자적인 회화 언어를 발전시켜 온 작가의 최근 전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초기 작업에서 과일·식물·화병 등의 사물은 트롱프뢰유(trompe-l'œil) 전통 안에서 화면의 거리감과 긴장을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이후 인테리어를 연상시키는 공간 장면을 지나 오늘날의 풍경 회화로 확장되었지만, 사물을 층층이 배치해 깊이를 만드는 방식, 반복되는 형태의 변주, 입자감 있는 표면과 층위감 있는 질감은 일관되게 이어지며 더욱 세련되게 발전해 왔습니다.
작가
A
Amanda Baldwin
아만다 볼드윈(1984년 미국 시애틀 출생)은 화가로 워싱턴대 학사·버지니아커먼웰스대 석사(MFA)를 마치고 뉴욕에서 활동한다. 정물·풍경을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패턴, 왜곡된 원근으로 재해석하는 회화로 알려져 König·Galerie Marguo 등에서 전시했다. — König Galerie·Galerie Marguo
어디서 하나요?
제이슨함 (Jason Haam)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31길 73 (성북동) · 운영 10:00–18:00 · 휴관 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