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파동, 흔들리는 시간: 오민, 카밀 노먼트》은(는) 아르코미술관(성북·혜화)에서 2026-05-22부터 2026-07-19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노이즈'를 화두로 오민과 카밀 노먼트(Camille Norment)의 작업을 교차시키는 2인전. 조율되지 않은 소리이자 선명한 재현을 거스르는 물질적 흔적으로서의 노이즈를, 질서의 바깥에서 의미를 흔드는 개입이자 저항으로 읽는다.
음악에서 노이즈는 화음의 바깥에 놓인 불협이고, 화면에서는 재현을 거스르는 물질적 흔적입니다. 전시는 노이즈를 질서에 달라붙어 의미를 잡음으로 되돌리려는 개입이자 저항으로 바라보며, 소리·진동·신체를 다루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조율과 어긋남, 안정과 흔들림 사이의 긴장을 드러냅니다.
《어긋난 파동, 흔들리는 시간: 오민, 카밀 노먼트》은(는) 2026-05-22부터 2026-07-19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7-19입니다.
무료.
아르코미술관,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성북·혜화).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