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위 · 청담·압구정 ·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10:00–18:30 · 휴관 일·월
무엇을 볼 수 있나
기억과 상상이 겹친 낙원 풍경을 그려 온 아이라최의 전시
눈과 코를 하트로 그린 표범이 사막과 숲, 바다가 한데 펼쳐진 낙원을 지킨다
직접 제련한 금속 나이프로 유화 물감을 쌓아 올린 그림
전시 소개
아이라최가 그려 온 '파라다이스'와 '오아시스'는 현실과 떨어진 이상향이라기보다 기억과 상상이 겹쳐 만든 또 하나의 세계입니다. 사막과 숲, 바다와 고원 위로 표범과 판다, 플라밍고, 작은 여행자가 한 화면에 공존하고, 눈과 코를 하트 모양으로 그린 표범이 이 낙원을 지킵니다. 작가는 직접 제련한 금속 나이프로 유화 물감을 쌓아 올려 풍경과 생명체에 깊이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