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작품 위에 쌓이고, 손은 그 시간을 기억한다'는 명제 아래,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동시대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빚어내는 세대 간 협업전.
석파정 서울미술관 · 평창·부암 · 3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엇을 볼 수 있나
근현대 거장과 다양한 장르의 젊은 작가 작품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세대 간 대화
쌓인 시간 위에 새로운 감각을 덧입히며 손과 사유가 교차하는 구성
과거가 현재를 만나 한국 미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관람 경험
전시 소개
격동의 근대사를 붓으로 견뎌낸 거장들의 작업을 완성된 답이 아닌 '출발점'으로 삼고, 젊은 예술가들이 그 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 미술의 다음 장을 써내려 갑니다. 손에서 손으로 계승된 기술이 사유를 만나고, 그 사유가 관람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열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