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 화백이 1970~2000년대에 그린 산수화와 화조화를 '마음'을 중심으로 풀어낸 개관 12주년 기념전입니다. 그림과 더불어 다천서옥의 고가구·도자기·수석, 관객이 직접 그려보는 라이브스케치 미디어아트, 김우진의 야외 조각까지 네 갈래로 자연의 이치를 탐구합니다.
작가
박
박노수
박노수(1927–2013)는 해방 이후 한국화 1세대를 대표하는 동양화가다. 이상범에게 사사하고 서울대 미대에서 정규 교육을 받았으며, 먹과 채색을 결합한 개성적 구도와 표현으로 전통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그가 거주하던 종로구 가옥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 박노수미술관(종로구립)·위키백과
한
한서형
한서형은 향(香)을 주요 매체로 삼는 한국의 설치미술가다. 향 설치와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과 명상을 결합한 '아로마아트'를 선보이며, 문화유산·자연·치유를 후각의 경험으로 풀어낸다.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3.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에서 작업을 선보였다. — 작가 공식 홈페이지(hanseohyo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