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은(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경기 남부)에서 7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미술관 입장료 · 일반 4,000원이고, 운영시간은 10:00–19:00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아닌 낯선 생명체를 살아 있는 듯 빚어내는 호주 작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전시.
패트리샤 피치니니는 호주 멜버른에서 활동하며, 어디에도 없는 생명체를 살아 있는 것처럼 극사실적으로 빚어 온 작가입니다. 전시 제목인 킨쉽은 보통 친족이나 가족 관계로 옮기지만, 작가에게는 낯선 생명과 마주했을 때의 거리감과 불편함을 넘어 익숙하지 않은 존재와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여기는 태도를 뜻합니다. 전시는 미지의 생명이 깨어나고, 인간과 마주하고, 곁에서 시간을 나누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은(는) 7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1-01입니다.
미술관 입장료 · 일반 4,000원.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경기 남부).
운영시간 10:00–19: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