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 제주 · 6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료 무료(공식 확인) · 운영 09:00–19: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용암 바위 위에 숲이 뿌리내린 제주의 원시림, 곶자왈
'곶'은 숲, '자왈'은 나무와 덩굴과 바위가 뒤엉킨 곳
사람의 시간을 아득히 넘어선 숲을 영상으로 옮겼다
전시 소개
'곶(숲)'과 '자왈(나무와 덩굴, 암석이 뒤엉킨 곳)'의 합성어인 곶자왈은 용암이 굳으며 생긴 불규칙한 암괴 위에 식물이 뿌리내려 만들어진 제주 고유의 원시림입니다. 전시는 인간의 시간대를 아득히 넘어선 그 태초의 숨결을 예술적 언어로 번역해, 생태적 질서와 신비로운 상상력이 공존하는 곶자왈 한가운데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