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준은 출발과 도착이 함께 있는 공항의 이름을 따 자신의 작가명을 지었습니다. 건축가로 알려졌지만 회화와 글, 드로잉으로도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갔고, 글과 드로잉은 작업의 수단이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훈련이었습니다. 전시 제목은 그가 자신의 아뜰리에 〈먹의 집〉을 두고 '닫힌 어둠이 아니라 미묘하게 열린 검은 상자'라고 쓴 표현에서 왔습니다.
작가
이
이타미 준
대한민국의 건축가다. 재일 한국인으로 활동명은 이타미 준(伊丹潤)이며 2011년 별세했다.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