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존재'라는 한 가지 물음을 오래 붙잡아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훑는 구성
전시 소개
대전 원도심과 이 건물에 쌓인 기억에서 출발한 신작을 처음 공개한다.
시오타 치하루(1972년 일본 오사카 출생)는 베를린을 무대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입니다. 수없이 얽히고 이어지는 실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기억과 부재, 만남과 이별을 눈앞에 펼쳐 보이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일본관 대표 작가로 선정된 뒤 도쿄 모리 미술관에서 시작한 《The Soul Trembles》가 부산과 상하이, 파리 그랑 팔레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에서 마주한 역사의 순간과 헤레디움에 축적된 기억에서 출발한 신작을 처음 선보입니다.
작가
시
시오타 치하루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베를린을 무대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1972– )다. 붉은 실과 검은 실이 거대한 그물처럼 공간을 뒤덮는 대형 설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없이 얽히고 이어지는 실을 통해 기억과 부재, 만남과 이별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일본관 대표 작가로 선정됐다. — 헤레디움 공식 누리집(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