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시간》은(는) 대전시립미술관(대전)에서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미술관 입장료 · 500원이고, 운영시간은 10:00–19:00입니다. 참여 작가: 성민우.
길가에서 지나치는 풀을 하나의 존재로 세워 온 화가 성민우의 그림.
성민우는 오랫동안 풀을 그려 왔습니다. 길가와 빈터, 하천변에서 쉽게 지나쳐지는 풀은 그의 화면에서 하나의 개체로 서고, 여러 존재가 함께 놓이는 군락이 되며, 시들고 사라진 뒤에도 남습니다. 작가는 비단 위에 수묵과 채색을 쌓고 그 위에 금분과 은분을 얹어, 사라지기 쉬운 풀의 윤곽에 빛의 층을 남깁니다.
《풀의 시간》은(는)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2-20입니다.
미술관 입장료 · 500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
운영시간 10:00–19:00, 휴관 월.
성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