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이후 양국 정상 간에 오간 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나라가 140년간 함께 걸어온 역사를 조명한다.
프랑스는 19세기 후반 조선과 공식 외교 관계를 맺으려 했고, 선교사 박해와 갈등을 겪으면서도 1886년 6월 4일 조불수호통상조약에 서명하며 수교했습니다. 수교 후 양국 정상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았고, 대한제국의 주권 박탈로 외교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1949년 관계를 복원했습니다. 프랑스는 6·25전쟁에 3,500명의 지원군을 파병했습니다. 전시는 정상 간에 오간 선물과 기록으로 두 나라의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은(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렸고 8월 2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서촌).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