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음 (流水音) Flowing Volume》은(는) 아뜰리에 아키(성수)에서 2026-05-01부터 2026-06-20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9:00입니다. 참여 작가: 정유미.
'흐르는 물소리'라는 한자에서 가져온 제목처럼 소리의 개념적 시각화를 탐구하는 '상상풍경(想像風景 Imaginary Landscape)' 연작의 연장선으로, 구름과 파도를 닮은 유동적 형상이 화면 위에 고요한 진동을 만든다.
산을 오르다 만나는 폭포 소리처럼, 자연 앞에서 인간의 시선은 이미 자연과 긴밀한 관계에 놓입니다('기운생동'). 곤노 유키(미술비평가)의 서문이 짚듯 정유미의 회화는 관찰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상상에서 출발해, 유동하는 물결 같은 형상으로 보는 사람의 호흡 안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킵니다. 화면의 'volume'은 소리이자 물리적 질량 — 밀도와 존재의 감각입니다.
《유수음 (流水音) Flowing Volume》은(는) 2026-05-01부터 2026-06-20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6-20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아뜰리에 아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 포레) (성수).
운영시간 10:00–19:00, 휴관 일.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