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이스트 · 성수 · 7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료 유료 입장(티켓 예매) · 운영 10:00–19:00 ·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무엇을 볼 수 있나
동물 가면을 쓴 채 묵묵히 세상을 마주하는 아이들을 그린 원화
아크릴 위에 오일파스텔을 켜켜이 쌓아 구름 한 점까지 살아 숨 쉬게 만든 화면
서로를 지켜내는 작고 소중한 존재들을 통해, 거대한 현실 앞에 선 어른에게 건네는 위로
전시 소개
세상의 소음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 아무렇지 않은 척 단단한 가면을 쓰고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처럼 이기훈의 그림 속 아이들도 동물 가면을 쓴 채 묵묵히 세상을 마주합니다. 아크릴 위에 오일파스텔을 켜켜이 쌓아 구름 한 점까지 살아 숨 쉬는 화면 안에서, 서로를 지켜내는 작고 소중한 존재들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다독입니다. 세계가 먼저 반응한 작가의 국내 첫 대규모 원화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