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에 번지는 먹으로 오늘의 풍경을 그리는 조은의 원화전. 그라운드시소가 처음 선보이는 한국화 전시다.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 성수 · 7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료 유료 입장(티켓 예매) · 운영 10:00–19:00 ·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무엇을 볼 수 있나
붓끝을 대는 순간 멈출 수 없이 번져 가는 먹의 세계
서툴렀던 날부터 눈부시게 좋았던 날까지, 고치지 않은 오늘들이 모여 이루는 정원
그라운드시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화 전시
전시 소개
조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한 작가로, 한지 위에 붓끝을 대는 순간 멈출 수 없이 번져 가는 먹의 성질을 그대로 끌어안고 그립니다. 서툴렀던 날부터 눈부시게 좋았던 날까지 우리의 오늘이 빼곡히 담긴 원화 80여 점을 선보이며, 고쳐 쓰려 애쓰지 않은 하루하루가 모여 하나뿐인 정원을 이룬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