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닳지 않는 사람 (김상유 탄생 100주년)》은(는) 석파정 서울미술관(평창·부암)에서 2026-04-01부터 2026-08-1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참여 작가: 김상유.
한국 현대 판화의 선구자 김상유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 동판화·목판화·유화로 이어진 반세기 작업 세계를 연대기적으로 조망하며, 그간 공개되지 않은 유족 소장 작품까지 함께 선보인다.
김상유는 1960년대 초 추상 실험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고 1970년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한 뒤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했지만, 세속적 화려함 대신 작업실의 침묵과 내적 성찰을 택한 작가입니다. 여러 매체를 자유롭게 넘나든 그의 작업에는 단순하고 절제된 화면 속 반복되는 선과 면, 비워진 공간, 홀로 선 구도자의 모습이 담겨 삶과 예술에 대한 고요한 사유와 품격을 전합니다.
《쉽게 닳지 않는 사람 (김상유 탄생 100주년)》은(는) 2026-04-01부터 2026-08-17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8-17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석파정 서울미술관,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1길 4-1 (평창·부암).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월·화.
김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