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6월 27일까지 · 유료 · 김환기·박생광 외 8명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195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말까지의 주요 작품을 기반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상설전입니다지금 열려 있어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전시로, 1945년 광복과 패전 이후 80년에 걸친 양국 미술 교류의 역사를 '로드 무비'라는 영화적 구조를 빌려 풀어냅니다.
전시는 길 위의 이동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는 로드 무비처럼, 양국 예술가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이어온 교류의 여정을 1945년 직후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다섯 개 부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공식 전시 외에도 개인적 네트워크와 비공식적 접촉, 연대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그 관계가 늘 순조롭지만은 않았고 단절과 오해, 비대칭과 긴장을 함께 품고 있었음을 드러냅니다. 곽인식, 박서보, 이우환, 백남준, 이불, 정연두 등 약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은(는) 5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렸고 9월 27일 종료됐습니다.
미술관 입장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서초·과천).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