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은(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서초·과천)에서 2026-05-14부터 2026-09-2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전시로, 1945년 광복과 패전 이후 80년에 걸친 양국 미술 교류의 역사를 '로드 무비'라는 영화적 구조를 빌려 풀어냅니다.
전시는 길 위의 이동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는 로드 무비처럼, 양국 예술가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이어온 교류의 여정을 1945년 직후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다섯 개 부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공식 전시 외에도 개인적 네트워크와 비공식적 접촉, 연대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그 관계가 늘 순조롭지만은 않았고 단절과 오해, 비대칭과 긴장을 함께 품고 있었음을 드러냅니다. 곽인식, 박서보, 이우환, 백남준, 이불, 정연두 등 약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과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은(는) 2026-05-14부터 2026-09-27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9-27입니다.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서초·과천).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