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 세갈》은(는) 리움미술관(이태원·한남)에서 2026-03-03부터 2026-06-28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참여 작가: 티노 세갈.
리움미술관 · 이태원·한남 · 2026-03-03부터 2026-06-28까지 관람료 공식 페이지 확인 · 운영 오늘 정기 휴관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신작 포함 8점의 '구성된 상황' — 입구·정원·로비·M2에서 동시다발 진행되며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
곤잘레스-토레스의 초록 비즈 커튼 공간(6주마다 작품 교체)과 로댕 조각 사이에서 수행되는 <키스>(2002)
사진·영상 촬영이 제한되어 관객의 기억과 감각에만 남는 비물질적 예술 경험
전시 소개
기록도 오브제도 남기지 않고 '해석자'와 관객의 상호작용으로만 존재하는 '구성된 상황' 8점(신작 포함)을, 작가가 직접 선별한 리움 조각 소장품과 함께 선보인다.
티노 세갈(1976년 런던 출생)은 '물질적 대상이 없는 예술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를 질문하며, 노래·춤·말을 건네는 '해석자'와 관객의 상호작용으로 구현되는 '구성된 상황'을 전개합니다. 미술관 입구·정원·로비·M2 전시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작업은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고 다시 반복되지 않습니다. 지하 1층은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초록 비즈 커튼으로 연출되어 3점의 구성된 상황이 6주마다 교체되고, 다수의 오귀스트 로댕 조각으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대표작 <키스>(2002)가 한 커플에 의해 수행됩니다.
작가
티노 세갈
1976년 런던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독일·인도계 미술가다. 정치경제학과 안무를 공부한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의 움직임·목소리·대화로 빚어내는 '구성된 상황'을 선보이며 사진·기록물 없이 체험과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비물질적 작업을 추구한다.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 Tate·브리태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