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야외 데크》은(는) 리움미술관(이태원·한남)에서 2026-04-03부터 상시(상설전)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참여 작가: 가브리엘 오로즈코.
리움 야외 데크에 세계적 작가 가브리엘 오로즈코(Gabriel Orozco, 1962년생, 멕시코)가 구상한 장소특정적 정원 <가브리엘 오로즈코 정원>. 2004년 개관 이래 처음 시도하는 커미션 정원 프로젝트로, '무엇이 놓이는 전시 공간'이 아니라 '관람객이 걷고 머무르며 시간을 경험하는 환경'으로 데크를 다시 정의한다.
지난 20여 년간 칼더·부르주아·카푸어의 대형 조각이 자리해 수직적 '야외 조각 정원'으로 기능하던 데크를, 오로즈코는 시선을 수평으로 낮춰 조경·건축·풍경이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장소로 전환합니다. 정원은 가장 혹독한 겨울에 가장 절제된 방식으로 존재하는 소나무·대나무·매화, 즉 '세한삼우(歲寒三友)'를 식물학적 골격으로 삼고, 하나의 원에서 출발한 기하학적 패턴이 '플라자 1~10'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이룹니다. 충남 보령석을 가공한 원형 바닥 위에 소나무 17주, 매화나무 11주, 대나무 약 1,500주가 심어졌습니다.
《정원 야외 데크》은(는) 2026-04-03부터 상시(상설전) 진행합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리움미술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이태원·한남).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월.
가브리엘 오로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