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개인전》은(는) 우손갤러리 서울(성북·혜화)에서 2026-06-04부터 2026-08-08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최병소·이명미를 잇는 우손갤러리 지역 작가 시리즈. 2023년 제24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권오봉의 전시로, 서로 다른 시간과 몸짓의 층위가 한 표면 위에 공존하는 치열한 화면들을 조망한다.
권오봉에게 캔버스는 완결된 결과물이 아니라 행위가 누적되는 장소입니다. 긁힌 자국과 덧칠된 면, 즉흥적 선과 퇴적된 색면이 얽히며 화면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갱신합니다. 붓에 안주하지 않고 캔버스 천 등 다양한 매체로 표면을 단숨에 가로지르는 액션 페인팅이 그리기 본래의 원초적 생동감을 회복하며, 1층의 '콜타르(coal tar)' 작업은 검고 끈적이는 질감과 두터운 마티에르로 화면을 에너지의 장으로 전환시킵니다.
《권오봉 개인전》은(는) 2026-06-04부터 2026-08-08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8-08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우손갤러리 서울, 서울 성북구 선잠로2나길 9 (성북·혜화).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