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See You Tomorrow10월 31일까지 · 무료 · 유키마사 이다 (Yukimasa Ida)격렬한 붓질로 무너져가는 얼굴을 그리는 유키마사 이다의 개인전지금 열려 있어요 →우손갤러리 서울 운영시간·위치·전시 전체 →최병소·이명미를 잇는 우손갤러리 지역 작가 시리즈. 2023년 제24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권오봉의 전시로, 서로 다른 시간과 몸짓의 층위가 한 표면 위에 공존하는 치열한 화면들을 조망한다.
권오봉에게 캔버스는 완결된 결과물이 아니라 행위가 누적되는 장소입니다. 긁힌 자국과 덧칠된 면, 즉흥적 선과 퇴적된 색면이 얽히며 화면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갱신합니다. 붓에 안주하지 않고 캔버스 천 등 다양한 매체로 표면을 단숨에 가로지르는 액션 페인팅이 그리기 본래의 원초적 생동감을 회복하며, 1층의 '콜타르(coal tar)' 작업은 검고 끈적이는 질감과 두터운 마티에르로 화면을 에너지의 장으로 전환시킵니다.
《권오봉 개인전》은(는) 6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렸고 8월 8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우손갤러리 서울, 서울 성북구 선잠로2나길 9 (성북·혜화).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우손갤러리 서울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오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