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인 신세계 더 헤리티지를 출발점 삼아 한옥의 뼈대를 숯으로 구현한 작품을 4층 헤리티지 뮤지엄과 5층 정원에 펼친다.
《The Origin of Space》는 공간의 근원을 묻는 신작 세 점과, 그 사유 과정을 담은 드로잉과 모형을 함께 소개합니다. 메인 전시장에는 한옥의 뼈대를 숯으로 구현한 신작이 놓이고, 복도에는 〈Aggregation〉 시리즈의 최신 '면' 작품이 이어집니다. 5층 중앙정원에서는 현대적인 공간을 주제로 한 신작 조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선기(b.1966)는 설치와 조각을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동하며 숯을 비롯한 자연 재료를 공간에 매달아 올리는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박선기 : The Origin of Space》은(는) 7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렸고 9월 13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신세계갤러리 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 본점) (광화문·시청).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신세계갤러리 본점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