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적 사고》은(는) 상업화랑 용산(용산·이촌)에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화~금 11:00–19:00 · 토 13:00–18:00입니다.
하나였던 것이 잘게 나뉘는 순간을 빛과 거울로 보여 주는 김신일의 개인전.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하나가 이상적인 전체 세계를 대변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인식은 대상을 정의하고 분별하는 과정에서 그 하나를 필연적으로 분절합니다. 김신일은 전체를 대표한다고 믿었던 그 하나가 해체되고 나뉘는 과정을 마술적 사고라 부릅니다. 전시장에서는 여덟 자리 숫자가 지금 이 시각을 끊임없이 갱신하고, 반으로 나뉜 종이와 양분된 뇌 형상이 무한히 반사되는 상자 안에 놓여, 우리가 실재라 믿는 기준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되묻게 합니다.
《마술적 사고》은(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9-30입니다.
무료.
상업화랑 용산,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26 (용산·이촌).
운영시간 화~금 11:00–19:00 · 토 13:00–18:00, 휴관 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