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보물을 들고 지역의 동네 박물관으로 찾아가는 순회전 — 금관부터 달항아리까지.
국립중앙박물관 · 용산·이촌 · 5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월~화 09:30–17:30 · 수 09:30–21:00 · 목~금 09:30–17:30 · 토 09:30–21:00 · 일 09:30–17:30 ·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무엇을 볼 수 있나
국립중앙박물관의 보물이 지역의 동네 박물관을 찾아가는 순회전
어린 영혼과의 작별 이야기가 담긴 금령총 금관을 가까이서 본다
보름달처럼 둥근 달항아리가 동네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기다린다
전시 소개
누구나 이름은 알지만 정작 자주 보지 못했던 보물들이 각 지역의 공립박물관으로 갑니다.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이 새겨진 농경문청동기, 어린 영혼과의 작별 이야기를 품은 금령총 금관, 백제 사람들의 섬세한 솜씨가 담긴 문양전, 고려가 사랑한 자연을 담은 상감청자, 보름달처럼 둥근 달항아리, 왕실의 기품을 보여주는 청화백자가 진천·영암·의령·고창·성주·청도의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맞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편안하게 만나자는 취지의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