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가갸날)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특별전. '읽고 쓰는 문자'가 아닌 '가장 자유로운 놀이 도구'로서의 한글을 만나는 자리다.
국립민속박물관 · 삼청 · 5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엇을 볼 수 있나
가갸날 100주년 — 한글×민속 협력 특별전
글자 설계·소리 체험·암호 해독 놀이판
옛 놀이책·윷판 등 자료로 보는 말놀이
전시 소개
소리가 곧 모양이 되고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글자를 만드는 한글은 그 자체로 훌륭한 놀이 도구입니다. 1부 '말글 놀이 제작소'와 2부 '말글 놀이 공작소'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한글과 다른 문자들의 놀이 비교부터 자모 조합을 통한 글자 설계, 감각적인 소리 체험과 암호 해독까지 — 한글이 가진 무한한 놀이의 가능성을 펼쳐 보입니다. 옛 놀이책과 윷판 등 전시 자료가 말놀이의 역사를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