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 삼청 ·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월~토 10:00–18:00 · 일 10:00–17:00 ·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무엇을 볼 수 있나
도시의 정보와 규칙을 회화로 옮기는 김세은의 개인전
제목의 '핏월'은 경기 중 상황을 판단해 지시를 내리는 지휘소를 가리킨다
지도와 교통 카메라 화면이 한 화면에 엮이고, 터널 안의 감각이 여러 폭으로 펼쳐진다
전시 소개
김세은은 개인의 속도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갱신되는 도시의 시스템과 규칙에 주목합니다. 전시 제목의 '핏월'은 F1 경기 중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전략을 지시하는 지휘소를, '픽토'는 압축된 정보를 전달하는 픽토그램을 가리킵니다. 지도와 교통 카메라 화면, 사진처럼 도시의 서로 다른 단면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이고, 터널 안의 감각은 여러 폭의 그림으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