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 삼청 ·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월~토 10:00–18:00 · 일 10:00–17:00 ·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무엇을 볼 수 있나
세상을 떠난 지 3년 되는 해에 여는 박서보의 회고전
젖은 한지를 흑연으로 밀어내 그은 선, 그가 가장 좋아했던 아궁이 그을음의 검정
말년에 다시 잡은 연필과 신문지 작업까지, 50년의 변화를 따라간다
전시 소개
박서보는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는 자신의 말에서 출발합니다. 이 회고전은 그 말을 출발점으로 50년의 궤적을 세 공간에 나누어 보여 줍니다. 1967년 시작한 연필묘법, 젖은 한지를 흑연으로 밀어내 선을 만든 흑백묘법, 자연의 색을 옮긴 색채묘법, 그리고 말년에 다시 잡은 연필과 신문지 작업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