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억과 아득한 미래: 공동의 기억과 현대적 도전》은(는) 광주시립미술관(광주)에서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공식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광주비엔날레 몽골 파빌리온 — 유목의 기억을 바탕으로 몽골이 마주한 오늘의 과제를 묻는 전시.
몽골은 광활한 땅에 적은 인구가 살며 깊고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로, 그 문화는 과거와 현재를 촘촘히 잇는 집단의 기억 위에 서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선조의 지혜와 유목의 정신은 세대를 건너 오늘의 젊은이들의 삶에도 살아 있고,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도 몽골 사회를 받치는 뿌리가 됩니다. 우. 나르바야스갈랑, 체. 틉신자르갈, 비. 바트에르덴, 비. 바타르조릭 네 작가는 몽골의 사회·정치적 현실과 자연환경이 마주한 과제를 다루고, 파빌리온은 고려와 형제의 맹세를 맺었던 인연을 지닌 한국의 관람객이 역사적 기억과 문화유산, 현대 사회의 이면을 함께 고민하는 연대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랜 기억과 아득한 미래: 공동의 기억과 현대적 도전》은(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1-15입니다.
무료(공식 확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북구 하서로 52 (광주).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