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내외문화기관교류전 [번안된 풍경 제2장: 토리노에서 광주까지]》은(는) 광주시립미술관(광주)에서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공식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토리노가 광주를 조명한 데 이어, 이번엔 토리노의 풍경을 광주로 데려온 두 도시의 교류전.
토리노 오리엔탈 미술관이 광주의 작품들을 소개했던 전시의 개념을 이번에는 광주라는 맥락 안에서 이어 갑니다. 두 도시의 경관이 변해 온 과정이 닮았다는 데서 출발해, 토리노와 피에몬테 지역이 오랜 세월 쌓아 온 창조적·문화적·사회정치적 역사를 시각예술과 건축, 물질문화, 공연예술, 음악이 주고받는 대화로 살핍니다. 축이 되는 것은 네 개의 작업입니다. 이브레아의 올리베티 주거단지 탈포니아 프로젝트와 스튜디오 가베티&이솔라의 건축·디자인 작업, 알레산드로 샤로니의 음악 퍼포먼스, 주세페 페노네가 만든 영상 연작, 카테리나 바르비에리가 새로 쓴 음악이 실물 가구와 아카이브 자료 곁에 놓입니다.
《2026 국내외문화기관교류전 [번안된 풍경 제2장: 토리노에서 광주까지]》은(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1-15입니다.
무료(공식 확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북구 하서로 52 (광주).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