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의 날 The Day of the Mantis》은(는) 광주시립미술관(광주)에서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공식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사마귀와 대벌레가 사람의 공간을 차지한 세상 — 작가 듀오 M+M의 몰입형 입체 영상 삼부작.
마르크 바이스와 마르틴 드 마티아,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작가 듀오 M+M의 영상 세 편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입니다. 관람객은 파편처럼 나뉜 영화적 환경을 차례로 지나며 입체 영상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안에서는 사마귀와 대벌레 같은 낯선 존재들이 원래 사람이 쓰던 공간에서 살아갑니다. 극도로 사실적인 이미지와 환각적인 분위기가 뒤섞인 화면은 개인의 고립과 공감의 상실, 쾌락과 잠재된 갈등, 그리고 생태 붕괴의 위협을 피해 지구 밖 새 서식처를 찾아 나서는 도피의 환상을 차례로 펼쳐 보이며 인간 중심의 시선을 흔듭니다.
《사마귀의 날 The Day of the Mantis》은(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1-15입니다.
무료(공식 확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북구 하서로 52 (광주).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