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 광주 ·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관람료 무료(공식 확인) · 운영 10:00–18: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조선말 허련에서 오늘까지 이어진 남도 그림의 계보
허백련은 광주에서, 허건은 목포에서 각각 흐름을 만들었다
천경자처럼 채색으로 한국화를 밀고 나간 작가들까지
전시 소개
허백련은 남종화의 정신과 기법에 남도 실경을 들여와 광주를 기반으로 계보를 세웠고, 허건은 사생을 통한 독자적 남종화로 목포를 중심으로 또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천경자·안동숙처럼 채색을 앞세워 한국화를 한층 밀고 나간 작가들까지, 1세대의 성과 위에 2세대를 놓아 미술사적 맥락에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