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KIM Inbai: A Man Asleep10월 24일까지 · 무료지금 열려 있어요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운영시간·위치·전시 전체 →임수범(b.1997)의 아라리오갤러리 첫 개인전. 인간의 언어와 인식으로 규정되지 않는 영역과 그곳에 사는 이름 없는 존재들을 회화·도자 62점으로 불러낸다.
임수범은 세계를 거대한 유기적 네트워크로 보며 중심과 주변의 위계를 허무는 시각 언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나'와 '우리'의 경계를 넘어온 이방인을 인간이 어떻게 신으로, 또는 괴물로 규정해 왔는지 묻습니다. 사방을 지키는 사신(청룡·주작·백호·현무)은 안쪽 사람에게는 수호신이지만 바깥에서 보면 두려운 괴물입니다. 지하 전시장에 내려앉은 거대한 황금 용과 그를 둘러싼 사신 연작은 신도 괴물도 아닌 경계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LIM Subeom: Last Night’s Golden Dragon Mirage》은(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렸고 8월 15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5 (원서동) (삼청).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