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터에서 행해진 순종과 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창립 80주년을 기해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과 함께 연 공예협력전. 안동별궁에 남겨진 삶의 흔적을 품은 공예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
서울공예박물관 · 삼청 · 4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9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화~수 10:00–21:00 · 목 10:00–18:00 · 금~일 10:00–21: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 기념 공예협력전
안동별궁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직물공예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변화
전시 소개
《안동별궁, 시간의 겹》은 박물관 터에 남겨진 대한제국 전후 시기의 흔적 가운데, 안동별궁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공예 작품을 중심으로 한 시대가 다른 시대로 이어지는 변화를 살핍니다. 직물을 비롯한 공예가 어떻게 한 시대를 넘고, 장소와 사람의 기억을 매개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지를 되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