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전시 1개 · 걸어서 1분 안에 전시 중인 곳 1곳
확인된 2건 · 2026년 4월부터 기록

아룬나논차이는 회화와 영상,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작품이 어떻게 기억을 매개하는지 물어 온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가족과 그들이 가장 아끼던 애착 인형 — 조부모의 마지막 병상을 지킨 토끼 인형, 쌍둥이 형제와 걸음마 시절을 함께한 곰인형, 조카의 동물 인형 — 사이에 오가는 에너지의 순환을 그립니다. 가족이 인형을 안은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 체온이 닿은 자리가 밝게 드러나는 영상 초상화를 만들고, 투명 스크린에 투사한 뒤 안료와 폴리머를 덧입혀 '회화적 신체'를 세웠습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작가가 쓴 기도문을 새긴 바닥 파편들이 놓이는데, 태국에서 경작이 끝난 농작물을 태우고 남은 재로 빚은 것입니다.
홍승혜: 이동 중 (On the Move)작가가 천착해온 '이동성(mobility)' 개념을 중심으로, 디지털 화면에서 출발한 기하학적 이미지가 영상·설치·조각·가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1곳 · 가까운 순 · 도보 4.5km/h 기준
센텀·수영 전시 10건 지도에서 보기 →| 월 | 휴관 |
| 화 | 10:00–18:00 |
| 수 | 10:00–18:00 |
| 목 | 10:00–18:00 |
| 금 | 10:00–18:00 |
| 토 | 10:00–18:00 |
| 일 | 10:00–18:00 |
10:00–18:00 (휴관 월).
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센텀·수영).
무료.
국제갤러리 부산은(는) 센텀·수영의 미술관·갤러리입니다. 운영시간은 10:00–18:00, 휴관일은 월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주소는 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