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증거들 (Where Light Leans)》은(는) 디스위켄드룸(이태원·한남)에서 2026-05-15부터 2026-06-20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참여 작가: GuNa·Vytautas Kumža.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사회를 논리적으로 직조하는 '곧음'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그 사이로 비스듬히 기우는 빛과 흔들리는 증거에 주목하는 2인전. 구나(GuNa)와 비타우타스 쿰자(Vytautas Kumža)의 작업이 만난다.
비타우타스 쿰자는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리투아니아 작가로, 사진 매체가 지닌 다큐멘터리적 속성을 비틀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낯설게 재구성합니다. 구나는 FRP(섬유강화플라스틱) 같은 산업 재료를 다루며, 매끈한 완결 대신 갈라지고 어긋나는 흔적 속에서 형태가 지닌 불안정함과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두 작가는 곧은 직선과 명확한 답 대신, 기울고 흔들리는 증거들이 빚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합니다.
《기울어진 증거들 (Where Light Leans)》은(는) 2026-05-15부터 2026-06-20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6-20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디스위켄드룸,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42길 30 (이태원·한남).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일·월·화.
GuNa·Vytautas Kumž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