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유만개(色釉滿開): 권순형 기증특별전》은(는) 서울공예박물관(삼청)에서 2026-05-12부터 2026-08-02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한국 현대도예의 선구자 권순형(1929–2017)의 60여 년 예술 여정을 조망하는 기증특별전. 유족이 기증한 7,703점의 작품·자료를 바탕으로, 유약으로 회화적 표면을 빚어낸 그의 도자 세계를 펼친다.
권순형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도자벽화로 영역을 넓히며 한국 현대공예를 이끌었습니다. 그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그를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전통 청자·백자의 정형화된 색채에서 벗어나 변화무쌍한 추상을 색유로 모색한 그의 도자예술과 실험정신을 살핍니다.
《색유만개(色釉滿開): 권순형 기증특별전》은(는) 2026-05-12부터 2026-08-02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8-02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서울공예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삼청).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