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마감(진주시) 지역순회전 《금기숙작품전-비움을 엮다》9월 27일까지 · 무료진주실크의 노방으로 다시 엮은 금기숙 — 서울에서 열렸던 전시가 진주로 갔다지금 열려 있어요 →한국 현대도예의 선구자 권순형(1929–2017)의 60여 년 예술 여정을 조망하는 기증특별전. 유족이 기증한 7,703점의 작품·자료를 바탕으로, 유약으로 회화적 표면을 빚어낸 그의 도자 세계를 펼친다.
권순형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미국에서 도예를 배워 도예가로 전향했고, 도자벽화로 영역을 넓히며 한국 현대공예를 이끌었습니다. 그에게 '유약(釉)'은 단순한 표면 마감재가 아니라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핵심 도구였고, 평생 실험한 '색유(色釉)'는 곧 그를 상징하는 예술적 기호였습니다. 전통 청자·백자의 정형화된 색채에서 벗어나 변화무쌍한 추상을 색유로 모색한 그의 도자예술과 실험정신을 살핍니다.
《색유만개(色釉滿開): 권순형 기증특별전》은(는) 5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렸고 8월 2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서울공예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삼청).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