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겸손보다 좋다》은(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경기 북부)에서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미술관 입장료 · 성인 5,000원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겸손보다 교만이 좋다고 말한 화가 장욱진의 작가적 자의식을 들여다보는 전시.
장욱진은 순수하고 소박한 화가로 기억됩니다. 그런 그가 남긴 말은 이렇습니다. 나는 심플하다, 때문에 겸손보다는 교만이 좋고 격식보다는 소탈이 좋다. 전시는 그가 말한 교만이 무엇을 뜻했는지 묻습니다. 장욱진은 오랜 작업을 거치며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표현할지 스스로 골라 자기만의 예술적 기준을 만들어 갔고, 작품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도 주변 존재와 관계 맺는 모습에서 보다 직접적인 작가의 형상으로 점차 옮겨 갑니다. 그 과정과 변화를 따라가는 자리입니다.
《교만은 겸손보다 좋다》은(는)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7-03-28입니다.
미술관 입장료 · 성인 5,000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경기 북부).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