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청춘맨숀 · 대구 ·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람료 무료 · 운영 10:00–19: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대구의 무형유산을 청년 예술가들이 다시 해석한 전시
단청의 색채와 날뫼북춤의 울림을 오늘의 시각예술 언어로 옮겼다
전통을 지켜 온 손길과 지금 작가들의 시선이 만나는 자리
전시 소개
도시의 정체성은 건축물과 거리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의 손끝을 타고 축적된 기술과 예술도 그 자산입니다. 이 전시는 대구의 무형유산인 단청의 색채와 날뫼북춤의 울림을 주제로, 동시대 시각예술가들이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과거를 재현하는 대신 오늘의 감각 속에서 유산의 가치를 다시 찾는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