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모: 기표들의 실험대 이후 (After the Signifier Lab)》은(는) 온에어갤러리(서울 기타)에서 2026-06-10부터 2026-06-30까지 열렸던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였습니다.
출생지의 소멸이라는 개인적 외상 경험을 출발점으로, 근대 사회의 발전과 개발 이면에 감춰진 상실과 분노, 인간 존재의 근원적 실재를 탐구한다.
대표작 「수·풍·석 Karma로 날다」는 닥, 광목, 천연염료 채색 등 한국적 재료를 활용한 대형 작업으로, 자연과 인간,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장대한 화면 안에 응축합니다. 평면 회화와 설치, 오브제 작업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며 — 다양한 오브제와 물성 재료들은 해체와 생성, 기억과 상실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담아냅니다. 자크 라캉의 상징계 개념에 주목해온 작가는 사회가 발전과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온 실재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합니다.
《양태모: 기표들의 실험대 이후 (After the Signifier Lab)》은(는) 2026-06-10부터 2026-06-30까지 열렸고 2026-06-30 종료됐습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온에어갤러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4길 62-57 (서울 기타).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온에어갤러리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