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라운지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은(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서울 기타)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화~금 10:00–20:00 · 토~일 10:00–19:00입니다. 참여 작가: 이우성.
파도를 한 장 한 장 그려 이어 붙인 이우성의 애니메이션 곁에서 자유롭게 머무는 라운지.
작품과 함께 자유롭게 머물며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의 시간을 보내는 열린 공간, 플레이 라운지에서 이우성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끊임없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를 1,969장의 그림으로 옮긴 애니메이션으로, 서로 다른 순간을 담은 그림들이 이어지며 비로소 파도의 흐름이 됩니다. 작가는 유동하는 바다를 한 장씩 붙잡아 정지된 그림에 움직임과 시간을 더했고, 여기에 길이가 다른 피아노 선율이 얹혀 영상과 음악은 매번 다른 순간에 겹치고 비껴갑니다. 작품 제목이 곧 라운지의 이름이 되어, 지금과 다른 찰나가 찾아올 수 있다는 작은 가능성을 공간 전체로 넓힙니다.
플레이 라운지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은(는)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0-11입니다.
무료.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9길 65 (서울 기타).
운영시간 화~금 10:00–20:00 · 토~일 10:00–19:00, 휴관 월.
이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