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은(는) OCI미술관(삼청)에서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달아오른 철을 직접 두드려 종이 위에 그은 획 같은 형태를 만드는 윤정민의 개인전.
윤정민은 틀에 부어 뜨는 대신 벌겋게 달아오른 철을 직접 자르고 두드려 형태를 잡는 작가입니다. 종이 위에 빠르게 그은 획의 감각을 그대로 옮기려 해서, 매끈하게 다듬는 대신 두드린 자국과 날것의 표면을 남깁니다. 여기에 한지와 인청동을 한 몸에 이어 붙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사주에 자리한 불과 물의 기운을 빌려, 우뚝 선 형상과 몸을 낮춘 형상으로 전시장을 채웁니다.
《꼴》은(는)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0-08입니다.
무료.
OCI미술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수송동) (삼청).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