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ath of Solomon Grundy: Sunday, and Part of Ghost/Trace, and Some Grave Ornaments》은(는) N/A (엔에이)(을지로·동대문)에서 2026-05-20부터 2026-06-28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오늘 정기 휴관입니다.
김주원의 전시. 1983년 외할아버지 칠순 잔치 홈비디오와 2023년 외할머니 묘지 이장 때 차에 두었던 6mm 캠코더로 찍은 비디오 — 삶과 죽음에 등장하는 제의적 순간들이 한 화면에 나란히 재생된다. 7개의 챕터로 구성된 《솔로몬 그런디의 죽음》 연작의 마지막 파트.
전시는 더 직접적인 '죽음에 관한 이미지들'을 다룹니다. 묘지 사진, 부장품 사진, 효용 가치가 사라져 버려진 가족사진, 유품 리스트로서의 사진 — 이 '집을 잃은 이미지들'은 신체 없이 떠도는 유령이 아니라, 육체가 있으나 거처를 잃어버린 이미지들입니다. 인사하고, 절하고, 상 차리고,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 다시 인사하고, 기도하고, 유골을 꺼내고. 기념과 애도의 행위 속에서 산 자와 죽은 자, 젊은 나와 늙은 나의 말들이 뒤섞여 갑니다.
《The Death of Solomon Grundy: Sunday, and Part of Ghost/Trace, and Some Grave Ornaments》은(는) 2026-05-20부터 2026-06-28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6-28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N/A (엔에이),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27 (을지로·동대문).
운영시간 오늘 정기 휴관, 휴관 월·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