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SOLO EXHIBITION》은(는) 학고재 아트센터(삼청)에서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렸던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였습니다.
세 작가의 개인전을 하나의 기획으로 묶지 않고 나란히 놓은 전시 — 순이지의 음울한 유머가 그중 하나.
단체전의 형식을 띠지만 실은 세 개의 개인전이 나란히 놓인 전시입니다. 작가들의 작업을 하나의 기획 틀로 묶는 대신 각자 키워 온 세계를 병렬해, 서로의 차이를 지우지 않으면서도 감각과 인식의 체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냅니다. 그중 순이지는 삶의 부정적인 면모를 특유의 음울한 유머로 풀어내는 작가로, 비극적인 이야기와 다채로운 색의 대비로 내용과 형식 사이의 긴장을 만들고, 회화와 디지털 드로잉을 오가며 때로는 조형물로 작업의 범위를 넓힙니다.
《SOSOSOLO EXHIBITION》은(는)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렸고 9월 12일 종료됐습니다.
무료.
학고재 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삼청로 48-4 (삼청).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학고재 아트센터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