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판화가로 꼽히는 마르크 샤갈의 작업을 대구에서 처음 크게 모은 특별전.
마르크 샤갈은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판화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로 꼽히는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유화와 과슈, 파스텔과 드로잉은 물론 오리지널 판화와 아트북까지 350여 점을 모아 대구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샤갈의 예술 세계를 조명합니다. 전시장은 환상, 파리, 사랑, 그림자, 신, 이방인이라는 여섯 가지 시적 테마로 나뉘어 있어서, 그 사이를 거니는 동안 샤갈의 화폭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구의 역사를 간직한 산업 유산에서 예술의 심장으로 다시 태어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다는 점도 이 전시의 한 축입니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은(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10-11입니다.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중구 달성로22길 31-12 (대구).
운영시간 10:00–19:00, 휴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