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작가 15명이 직접 제작한 '가방'을 통해 각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
오케이앤피 부산 · 해운대·달맞이 ·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무엇을 볼 수 있나
작가가 직접 만든 '가방' 하나가 곧 작은 개인전
런던과 베니스, 파리를 10여 년 돌아다닌 가방들이다
해운대에서 여행 동선 중에 마주치는 현대미술
전시 소개
작가들이 작품을 만들 듯 자신의 포트폴리오 가방을 제작해 런던·베니스·파리·LA 등 세계 곳곳을 10여 년간 이동해온 프로젝트가 전시로 확장됐다. 가방 하나하나는 작가의 작은 개인전이며, 한자리에 모이면 규모는 작아도 하나의 미술관 같은 경험이 된다. 머묾과 이동이 공존하는 부산 해운대에서 여행의 동선 속 현대미술과의 우연한 만남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