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형태》은(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경기 북부)에서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5,000원이고, 운영시간은 10:00–18:00입니다. 참여 작가: 민복진.
점토에서 청동이 되기까지 — 조각가 민복진의 청동 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손으로도 만나는 전시.
민복진의 대표적인 청동 주물 조각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어나는지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작품을 보관하면서 동시에 보여주는 열린 수장고에는 수지로 만든 마케트들이 함께 놓여 있어, 조각이 만들어질 때 마케트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중심에 두고 제작 과정을 기록한 모형과 영상을 따라가면 점토로 빚은 원형이 수지 마케트를 거쳐 청동 주물로 완성되기까지의 단계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청동으로 만든 축소 모형은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어, 조각의 형태와 질감을 눈이 아니라 손끝으로도 느끼게 됩니다.
《사이의 형태》은(는)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7-04-25입니다.
무료~5,000원.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2 (경기 북부).
운영시간 10:00–18:00, 휴관 월.
민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