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랑생 회고전 (Marie Laurencin Retrospective)》은(는) 마이아트뮤지엄 삼성점(삼성)에서 2026-04-10부터 2026-08-23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공식 페이지 확인이고, 운영시간은 10:00–19:40입니다. 참여 작가: Marie Laurencin.
마이아트뮤지엄이 마리 로랑생 뮤지엄과 협력해 여는 회고전. 20세기 초 파리 화단에서 독보적 예술 세계를 구축한 마리 로랑생(1883–1956)의 유화·판화·드로잉 100여 점으로 생애에 걸친 예술적 여정을 조망한다.
로랑생은 '세탁선(Bateau-Lavoir)' 공동체의 일원으로 입체파의 영향을 받았으나, 남성 화가들과 달리 유연한 형태와 고유의 파스텔 색조로 독자적인 '로랑생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르 비슈(암사슴)'라 불린 그는 장식적 역할에 머물던 여성 회화를 한층 격상시켰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1952년 '왜 평생 여성만 그리느냐'는 질문에 "왜 죽은 물고기나 양파를 그려야 하죠? 소녀들이 훨씬 더 예쁜데요"라고 답한 일화는, 당대의 관습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를 끝까지 지킨 예술가의 우아한 선언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리 로랑생 회고전 (Marie Laurencin Retrospective)》은(는) 2026-04-10부터 2026-08-23까지 진행합니다. 종료일은 2026-08-23입니다.
공식 페이지 확인.
마이아트뮤지엄 삼성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삼성).
운영시간 10:00–19:40, 휴관 공식 페이지 확인.
Marie Lauren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