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 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전시로, 1960년대 초기작부터 아내 엘케의 초상, 과거 모티프를 다시 그린 '리믹스' 연작, 말년의 '골드 페인팅'까지 60여 년을 아우른다.
1960~80년대 초기작의 핵심 도상에서 시작해, 노년에 그린 아내 엘케의 초상, 2000년대 이후 자기 작업을 다시 그린 '리믹스' 연작으로 이어진다. 파편화된 신체와 독수리 도상이 작업 전반을 관통하며, 마지막 공간은 '골드 페인팅' 연작이다. 회화·조각·드로잉 46점.
작가
게
게오르그 바젤리츠
독일·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판화가(1938~2026)다. 1960년대 구상적이고 표현주의적인 회화로 이름을 알렸고, 1969년부터는 대상을 거꾸로 그려 재현·내용 중심성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 위키백과
어디서 하나요?
세화미술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명빌딩 2층) · 운영 10:00–18:00 · 휴관 월